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테파노 센시 (문단 편집) == 여담 == 사진을 잘 보면 [[뾰족귀]]다. 이에 인테르에서의 기대 이상의 빼어난 활약 때문에 국내에서의 별명은 '''축구요정'''이다. 사실 2015년 인테르에 올 뻔 했다. [[로베르토 만치니]]가 체세나에 있던 그를 눈여겨본 바 있다고. 그리고 4년 후 이것이 실현된다. 인테르나 센시나 각자의 상황이 더 좋아졌을 때 왔으니 윈윈인 셈이었다. 우르비노 최초의 프로 선수다. [* 사실 우르비노가 속해 있는 [[마르케]] 주를 놓고 보아도 출신 프로 선수가 [[마시모 암브로시니]], [[자코모 보나벤투라]] 정도밖에 안 된다.] 20세 때 이미 우르비노의 축구 꿈나무들의 롤모델이 되었다고 하며, 심지어 센시를 보고 축구선수를 꿈꾸며 [[알바니아]]에서 이민을 결정한 소년도 있었다고. 이런 만큼 센시가 경기하는 날이면 우르비노 전체가 하나되어 센시를 응원하고, 센시의 부모님은 센시의 경기에 대한 평들을 수도 없이 많이 듣는다고 한다. [* 현재 인테르에서의 이 포지션은 [[크리스티얀 아슬라니]]가 이어받은 모양새. 그의 출신지인 [[토스카나]]의 부티(Buti)는 우르비노보다도 인구가 적은 데다가 자신은 [[알바니아]] [[귀국자녀]]라 알바니아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다.] 센시가 축구를 접하게 된 계기는 어머니 때문이라고 한다. 아이들을 따로따로 데려오기 힘들었던 어머니는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그를 2살 [[터울]]의 셋째 형[* 스테파노는 아들만 넷인 아들부잣집의 막내다. 또한 나머지 형들의 이름은 세바스티아노, 시모네로 형제 모두가 이름이 S로 시작된다.] 사무엘레가 다니던 축구교실에 넣어버렸다. 이 때 그곳의 강사이자 그의 첫 축구 선생님이었던 다비데 타키는 너무 어린 애가 축구를 해도 괜찮겠냐고 우려했지만, 막상 축구를 시켜보니 너무 잘해서 사무엘레의 반에 그냥 넣어줬다고 한다. [[https://calcio.fanpage.it/da-urbania-allinter-di-conte-la-storia-di-sensi-raccontata-dal-suo-primo-allenatore/amp/|#]] 지금도 연락을 하는지, 타키는 센시의 이적설에 대해서 우르비노 현지인들은 당시 파다하게 퍼져 있던 밀란행설 대신 인테르행을 더욱 믿었다는 말도 했다. 모델 부인 줄리아 아모디오(Giulia Amodio)와의 사이에서 딸을 하나 두고 있다. 그의 롤모델은 [[차비 에르난데스]]. 놀랍게도 차비의 팀인 [[FC 바르셀로나]] 또한 그를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